Youth
남호와 정묵이와 함께 드린 예배
신이 나고 힘이 나는 예배랍니다.
오늘의 말씀은
형대신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고서
형 에서가 죽일까 두려워
하란땅 외삼촌 라반에게로 가는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배반한 나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의 꿈을 통해 찾아오시고
멋진 약속을 하시는 것을 보며
우리죄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로 택해주신 것......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주일간 열심히 살자 약속하였습니다.
벧엘이 무슨 뜻인지
우리 유쓰에게 물어보세요.
모두 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집" 이라고 말할거예요.
매일 매일
매주 매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가도록 우리 유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다음 주는 야외예배이기 때문에
유쓰 예배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