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댁에서 떡국과 어묵탕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맛있게 되려나 걱정도 하고 서로 실력이 거기서

거기라 비난도 막 하고 그랬었는데..... 정말 예상외로 너무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청년부~^^

강호종 집사님, 노경은 집사님 가정께서 방문해 주셔서 함께 윷놀이도 했습니다 =)

윷놀이에서 일등하신 강호종 집사님, 노경은 집사님, 고은언니, 에스더 한 컷!

유학생활을 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설날이지만 정말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청년부 항상 목사님과 모든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어요.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