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졸업식. 눈이 많이 내린 날 저녁에 치뤄진 졸업식이었습니다. 식이 끝나고 최은영집사님 댁에서 모여서 즐거운 축하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은영 집사님 댁에서 목사님과 성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최은영 집사님의 탕수육이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학위를 수여한 집사님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노정희: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고 또 죄송한 맘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못지 않은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이제 새로운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0-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