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사랑스러운 주일학교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때론 장난치고 떠들고 기도할 때 눈도 뜨지만, 하나님은 그런 모습도 모두 귀엽게 보시겠죠?
조금씩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하며...
유치부와 유년부는 아이들이 너무 많군요~ 해리샘이 감기에 걸리셔서... 다음주부터는 각각 나누어서 공과공부 합니다~~~
의젓한 우리 초등부 아이들. 뭐든지 척척 잘하지요~
영어샘들이 얼른 복귀하셔서 예배가 더 풍성해 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