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함께 예배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올해 표어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 같은 공동체”(창49:22)입니다. 예배 후 친교실 교제에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 소식

* 방송팀: 김기동 교우님이 방송팀으로 섬기시겠습니다.

* 찬양팀 모집: 키보드, 드럼, 동영상 등으로 섬기실 분은 장대열 찬양팀 리더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귀국: 황성수 집사님이 한국으로 귀국하십니다.

* 첫 출석: 박서현 양(박선우 정윤희 교우님 가정)의 첫 예배를 축하합니다.

부장K그룹장회의(오늘)

정기 부장K그룹장 회의가 친교 직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부장, K그룹장, 디렉터는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광절약시간종료(금주)

금주 토요일 자정을 기해 일광절약시간이 끝납니다. 토요일 밤 주무실 때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놓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