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은혜자매 안녕~
2010.04.10 10:48
그동안 청년부와 찬양팀에서 섬기셨던 은혜자매가 부활절 아침(4/4)에 귀국했습니다.
정든 자매님을 보내는 마음과
좀 더 깊은 정을 나누지 못해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모아
기도로 서로 연락하는 우리 교회 가족들이 다 되었음 좋겠네요.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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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2010.04.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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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10.04.11 04:07
사모님 안녕하세요. 인사 못 드리고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는 한국 잘 도착해서 적응중이에요^^
목사님, 사모님, 교회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올림 -
여수
2010.04.11 23:07
은혜자매,
한국 잘 도착해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겠네.
갑작스럽게 가서 너무 아쉬었어.
암튼 같이 교회 섬기는 동안 즐거웠고, 고맙고,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고 그러내.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래.
기도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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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송
2010.04.28 00:38
은혜 자매님,
미국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들어 쓰시리라 믿습니다. 듣고 배우고 익히고 깨달은 것을 이웃에게 전하는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혹시 같이 기도할 일이 있거나 저의 도움이 필요할 때면 지체하지 말고 연락해주세요. 사무실 02 3290 7003 휴대전화 010 9146 9919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께서 늘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사도 못하고 보낸 은혜자매님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인사해요.
어디서건 주안에서 잘 지내길 기도하고
오고가는 소식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전하도록 해요.
하영맘님 덕분에 은혜자매 얼굴 볼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댓글쓰고 보니 웹지기로 나오네요...^^* 저 노정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