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우리 Youth 친구들이 저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간 남호를 그리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호가 한국에서도 씩씩함을 잃지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새해부터 우리 Youth 친구들이 목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잘 reflection해서 전해주시는 그런 말씀을 듣기 원하는 친구들을 위해
youth의 예배 말씀도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대회 예배 말씀과 같아졌습니다.
예배 후 가정에서 서로의 느낀 것이나 은혜받으신 것을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