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다시 시작한 청소년부 예배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다 미숙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형식과 외양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믿으니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기뻐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미리
성원
승희
수민
영민
준영
예림
남호
맑고 밝고 투명한 이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자라가길 기도드리며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너그럽고 충성스럽고 풍성한 영혼으로 매일 매일 거듭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 과 공과:
요샙의 꿈을 통해 바라본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앞날을 바라보며
각자의 꿈을 나누었습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성경암송요절
창세기 41장 25절
주안에서 모두 '샬롬' 하고
다음 주에 더 기쁜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