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Happy Easter!!!!!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영생의 축복을 감사드리며
우리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축복의 삶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쳐보도록 하자고했습니다.
동생과 사이좋게
엄마 말씀 잘듣기
등등으로 부활절 아침에
서로의 마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부활절 기념으로
달걀에 예쁜 옷입히기를 해보고
바깥 잔디밭에서 에그헌팅을 하는
유치, 유년부 동생들을 보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햇살 가운데서
동생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영원하신 구세주이심을 고백한 하루
오랫만에 모두 함께 한 자리여서 더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