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 도우미
2016년도 봄학기에 유학, 연구, 방문 및 기타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Columbia로 오시는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생소한 곳, 특히 처음으로 미국에 오게 될 때에는 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장로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기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신앙의 여부와 관계없이 오로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이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정착도우미 게시판'에 도움 요청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Columbia로 오시는 곳이 결정되셨다면, 먼저 거주하실 집부터 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착여정과 정착도움 요청사항을 미리 알려주시면, 정착관련 필요한 것들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실명과 함께 연락처(이메일)를 제일장로교회 정착도우미 이메일 (spokane@hanmail.net / andrew7631@hotmail.com)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시면 비슷한 연령대/가족구성인 분들을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싱글은 싱글인 분으로, 아이가 있으신 가정은 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가지고 계신 가정과 연결해 드립니다.
좋은 비전을 품고 이곳에 오시기를 바라오며, 새로 오실 여러분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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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2년 여름에 오시는 분들께 | 웹지기 | 2022.06.08 | 4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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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귀국(5/26) 짐 인계합니다 [367] | 김순혜 | 2016.04.05 | 2396 |
12 | (수정)귀국 짐 정리, 차량 판매합니다.(차량 사진 첨부) [6] | kyoungmin | 2016.05.11 | 643 |
11 | 집과 살림살이 인계합니다. [12] | 김지혜 | 2016.05.25 | 70326 |
10 | 살림살이 | 내려놓음 | 2016.06.01 | 303 |
9 | 살림살이 구하고 있습니다. [1] [13] | daye | 2016.07.24 | 68013 |
8 | 살림살이 전체 처분, 500불 [7] | 앤더슨리 | 2016.11.14 | 2295 |
7 | 1층으로된 듀플렉스-계단이 없어 편해요. 12월 22일 이후 입주가능 [4] | 앤더슨리 | 2016.11.14 | 812 |
6 | 2017년도 봄학기에 콜럼비아, 미주리에 오시는 분들에게 [1] | 내려놓음 | 2016.11.21 | 556 |
5 | 살림살이 팝니다. [80] | TARA | 2017.04.20 | 256103 |
4 | 무빙세일합니다. [4] | 꽃동네 | 2017.07.16 | 1006 |
3 | 2018년도 여름/가을 학기에 오시는 분들에게 | 내려놓음 | 2018.04.25 | 414 |
2 | 2019년도 겨울/봄에 오시는 분들에게 | 내려놓음 | 2018.10.21 | 514 |
1 | 2019년도 여름/가을 학기에 오시는 분들에게 | 내려놓음 | 2019.05.22 | 2125 |
웹지기님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