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많은 콜럼비아여서

모임 구성원도 6개월 단위로 변동이 심할 수 밖에 없음을

안타까이 여기지만

그러나 

그만큼 다양한 모습이지만

하나님 말씀안에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5년 봄학기 생명큐티방은

오소현집사님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짦은 미국생활동안도 말씀을 놓지 않고

매주 모이기를 즐겨하는 큐티방식구들에게

말씀 가운데

영적으로 든든히 서가는

풍성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큐티방은

국제제자 훈련원에서 발행한

날마다 솟는 샘물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11시 3511 Berkshire Ct. 의 문은

누구나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감동, 웃음, 눈물이 함께하는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들이

보석처럼 쏟아져 나오는 생명큐티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