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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제일장로교회

자유게시판

저희도 성경 통독 해요~

김순혜 2016.11.07 15:46 조회 수 : 300

남성도들의 90일 성경통독 광고를 보고 덩달아 시작된 여성도들의 성경 통독~^^

매주 금요일 새벽6시~7시까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카톡방에서 매일 서로 격려하고 

그날 읽은 말씀들 중에 은혜로웠던 말씀을 나누며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 나눔이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해서 다른 지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맘에 

익명으로 함께 하는 분들의 대화를 조금 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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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우리 그룹은 정말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였나봐ㅎ.ㅎ"

“ㅎㅎㅎ 그런가봐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을 가진 것 같아요. 여호와를 힘써 알자~^^”

“성경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책이라던데 이 한심한 제가 어떻게 될지 그냥 맡겨봅니다.”

“알아야 바뀌지…^^”

“맞아맞아”

"난 오늘거 아직 ㅠ  자기전에 마쳐야지"

"난 곧 잠들 예정. 나 잘때 성구카톡 들어오겠군요."

"굿나잇. 전 무조건 읽어요. 낼 뵈요."

 

10/24

"어제 분량은 반밖에 못읽었는데 졸려서 잤어요. 역시 책은 수면제..(크크)(잠)
좀전에 일어나 다  읽었습니다.ㅎㅎ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어제는 너무 강행군이어서 에휴ㅡㅡㅡㅡ
성경 먼저 읽고 다른 일은 나중에 하기로!!,"

"28장은 저두 좋아 줄 쳤던 곳인데.. 32장두 넘 좋네요. 혼자 읽을 때는 어렵고 지겹기만 했는데 이렇게 같이 읽으니 넘 좋아요. ^^"

"ㅇㅇ 나도 어떤 좋은 말씀을 쉐어할까 선별하게 돼~^^"

"창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오늘 말씀들이 뭔가 목이 메인다는 ###과 동감.^^;;"

"혼자가 아니라서 나도 좋음ㅎ?ㅎ"

"ㅎㅎㅎ 나도 좋음.. 
그리고 매일 서로  체크가 되니 밀리지 않고 넘 좋음. 늦게라도 숙제해야하는 기분?ㅎㅎ
굿나잇~^^"

"그러게.. 드디어 오늘은 핑계없이 미루지 않고 끝냈어.
내일부터는 아침에 미리미리 하려고~~~"

 

"오늘 하루 요셉에 대해 묵상했어요.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참 믿음이 가는 신뢰로운 사람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긴 세월 변함없는 사람이었다면 잠깐 그런척하는 사람이 아닌 심성이 곱고 바른 착한 사람이었겠다..그리고 노예일때도, 감옥에 갇혀서도 낙담하지 않고 비관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않는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사람이었겠구나...희망하면 식상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하루 요셉을 통해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굿밤되세요."

 

"야곱에게서 요셉이? 싶은 두 캐릭터지만
하나님 역사속에 예정하시고 복 주셨음을 보고 나는 다른 종류의 희망을  품지,
나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나왔어도 
나의 자녀는 요셉처럼 신실하게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희망하지"

 

"내가 요셉입장이면 넘 억울하고...마음이 무너지는 때가 많을 것 같아 읽으면서 넘 울컥울컥... 이번주 설교 용서에 대해서도 생각 많이 했던... ###의 나눔처럼 척해서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성품... 나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게 맞는 것 같은... 
암튼 함께 요셉을 묵상하며 생각을 나누는 게 넘 좋네요. @@@ 말처럼 나같은 사람에게서도 요셉같은 아이가 자라나주길..^^"

 

10/25

"출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홍해를 가름과 애굽의 군대를 쓸어버리는 여호와의 그 큰 능력을 보며 가슴 벅찬 모세가 노래하네요. 이것이 저의 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라고 말하던 모세. 완악한 바로와 맞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믿음으로 맞선 모세 넘 멋지네요.^^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의 삶도 승리하겠죠."

"와.. 벌써 다 읽은 범생이.. 나도 11장 읽는 중~^^"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화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 화이팅!^^ 드뎌 다 해냈군요. 난 12장에서 멈춰서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낮에는 바빴나보군ㅋㅋ
난 오후에 한숨자고 저녁먹고 모세 이야기ㅡㅡㅡ
어릴 적 주일학교에서 처음 듣고 신기하고 재밌어 했던 생각이 나서 좋네."

"오늘의 출애굽기는 읽기가 참 어렵네요.^^

출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데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입술은 둔하지만 하나님께 담대히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큰 잘못을 용서해달라 기도한 모세, 홍해를 가르실 줄 믿고 바다를 향해 손을 든 모세.. 믿음의 거장 모세 이야기가 이제 막바지로 접어드네요.

어제 읽었던 홍해 사건은 오늘도 제게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드는 사건 같아요.  뒤의 애굽병거들, 앞의 홍해에 가로막혀 안절부절.. 

이 모든 싸움을 이미 이기셨다고 너희는 요동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하시는데... 

몇해전 우리를 홍해에서 건지신 일이 있었음에도  또 다른 홍해를 보고 모세를 원망하고 있는 내모습...

평안을 허락하시고 정말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출33:13,14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믿고 사랑하심을 느끼며 내가 감사한 출애굽 이었네
금으로 만드는 궤와 제단과 향을 그려보연서 눈앞이 반짝반짝한 느낌을 즐겼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하나님이 화 나신거죠? 그래서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시는거구요. 그리고 모세가 리더로서 책임지고 자신의 죄처럼 사죄해달라하는거구요.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백성중 삼천명은 죽임을 당한거지요. "

"당연하지! 십계명을 내리시는 그 사이에 우상을 만들었으니ㅠㅜ
하나님 마음을 바꾸게 하는 모세의 진정한 믿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니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다윗이 떠올랐어. 인간적인 실수를 하는 다윗을 마음에 합한자라  사랑하신 것은 진짜 자녀에 대한 무한 사랑이고
모세를 대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분신처럼 믿고 맡길만한 든든함으로 아끼는 사랑인듯"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에 나는 울컥 하더라고."

 

"이 카톡방에 들어오면 가슴이 뭉클해요.
이렇게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그리고 이러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의 종착역에 와 있겠죠? 

시작문을 열어준 ###와 @@@, 앞선 걸음 되돌아와 보행을 맞춰준 OOO.. 모두 넘 감사합니다.."

"나도나도ㅡㅡㅡㅡㅡ
눈이 안보여서 5분도 책을 못읽겠고 머리도 아프고,
서글픈 생각에 가슴은 더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눈을 비벼가면서 이 많은 양을 기쁘게 읽어가는 하루하루가 감사하기만하네.
끝까지 잘하고 싶고, 그대들이  있어 잘 해낼수 있을것 같아."

"모세에 빗대어도 부족할 것 같지 않은데... 
신실한 분들과 이렇게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어 넘 감사해요. 같이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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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성막 이미지를 찾았더니 엄청 많더라고, 사진을 보니 잘 읽혔어."

"음..이런 모습이구나. 오늘 디게~~ 어려웠는데 이해하기 좋으네요.^^~"

"그러게.. 이제 레위기 들어가면 더 어려울텐데 성막 구조를 좀 익혀 두는 게 좋겠네요.^^"

"ㅎㅎㅎ 좋네요.전 아직.감이 딸려요. 더불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요."

 

10/27

"출36: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선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내가 기를  쓰고 노력함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능력 주시면 능히 하게 된다는  말씀이 오늘 아침에 확! 믿어지네 ㅎㅎ"

 

"아침부터 벌써 다 읽은거에요?
나도 애들 보내고 37장 막 들어갔는데.."

"놀러 가야해서  밀리지 않고  미리 읽으려 한건데 너무 재미나서 오늘거 다 끝났네ㅋ
학교 갔다와서 또 봐야지~~~ 오늘 분량이 재밌다는 말은 아님ㅎㅎ"

"남편이랑 얘기하면서  서로 경쟁도되고 격려가되니  더 좋아"

"맞아. 혼자 다짐으로 삼일 못간다는데 내뱉고 경쟁하고 또 격려하면서 가야 잘 가지는 것 같아요. 낼아침에 만날때까지 모두 화이팅!!"

 

"아이고~ 레위기 들어가니까 소잡고 양잡고.. 왜케 제사제도가 복잡한지..
이것대로 했다가는 우리집에 남아날 가축이 하나도 없겠어요.ㅎㅎㅎ

출36:4-5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단하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그만 가져오라 공포할 정도로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 많았던 이스라엘.. 광야에서 한정된 물자 가운데도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한 백성들이라 그랬겠죠..."

 

"출40:39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여호와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이네요.^^

오늘은 레위기를 읽으면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봤어요. 감사할 때도, 여호와의 계명을 어겼을 때도, 이웃에게 잘못했을 때도 그 죄에 대해 꼭 제를 정성껏 지내도록 하셨네요."
"죄를 가벼이 여기지 않으셨던거지요?"
"우리는 말로하는 사과 한마디도 제대로 안하고 죄를 잊고 사는데
제로써 대속하게 하심을 보니 우리가 참 뻔뻔하게ㅠ.ㅜ 사는구나 싶어."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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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챙겨준 바나나와 아침에 마신 커피로 하루를 잘 보냈어요.…
새벽3시까지 밀린 성경 읽느라 잠도 못잤다고 하면서 6시 모임을 위해 잠깨려고 밖을 서성이고 있었다는 것에 또한번 감동~

우리 통독팀은 가슴도 넘 따뜻한 것 같아요..."

"OOO, 환영해요!!(행복)(축하)
아침에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함께 통독길에 서신 것 넘 반가워요.
오늘 분량부터 일단은 보조를 맞춰 가면 좋겠네요. 시간이 허락되면 앞부분도 하루씩(일주일밖에 차이 없으니 금방 따라 잡으실거에요.^^) 읽어버리세요.ㅎㅎ

오늘 하루가 어찌 지났는지 모르게 빨리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아침에 읽은 22장에서 멈춰섰는데 
모두들 오늘 레위기 다 마치도록 합시다.~

화이팅!!"

"네~ 반가워요^^  저녁시간이네요
전  아직  내시간이 없어 못읽었는데 아들 재우고 시간이 나면 읽을텐데
카톡이 밤에 가게될텐데 양해구합니다

암튼 난 낙오하지 않는게  목표예요^^"

"웰컴~~~"

"OOO 함께 하게 되서 넘 좋아요. OOO 화이팅"

 

"###가 하고 있는 통독 방법을 따라 노트를 한권씩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노트에 일기 쓰듯이 그날 읽을 성경 분량을 적고, 읽으면서 은혜되는 부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적어요.
그래서 모임에서 나누는거에요.

제사제도가 이렇게 일기처럼 쓴 ### 노트에서 나왔답니다.^^"

"레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ㅎㅎㅎ OOO 성경구절 보니 단단한 각오가 느껴지네요.^^ 레위기 마치신 것으로 알고 축하드려요~^^

민수기(Numbers) 들어가는 기념으로 우리 통독팀에 인원이 늘었음을 목사님께 보고 드려야겠네요.
우리 하나님께서 그분 뜻을 알아가려는 우리를  너무 이뻐하실 것 같아요.^^

오늘은 주말이라 다들 바쁘시겠지만 오늘 말씀 (민1-14장)도 다 마칠 수 있길 바래요.^^"

" 이러고살았기에   회개하는맘으로~~"

"딱 하나님이 찾으시는 (통회하는) 심령 이네요. 넘 이뿐 OOO~^^"

 

10/30

"민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말한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민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도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사람이니 거짓말하고 후회가 있다는거네요...
자신이 진실이라 느끼는 것도 거짓말일수 있죠. 자신 맘대로 편집해서 함부로 얘기하니깐요."

 

10/31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민수기를 마무리 하고 모세오경의 마지막 신명기로 들어가는 중요한 날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모두들 열심히 달려와 주신 것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갑시다.  오늘도 내일도 힘을 주시는 분께 끝까지 달릴 힘주시라고 기도합니다.^^"

 

11/1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제 어제 밀린 숙제를 학교가기전에  마치려니 월요일 같은 화요일 아침이  바쁘네요
하여튼  안 밀리는게 최고!ㅎ,ㅎ"

"신명기,,,앞에 나왔던 내용들이 반복이라 쉽게 읽히면서
정리된 계명이어서인지 제게는 은혜되는 구절들이  많네요ㅎㅎ"

"나도 신명기가 이렇게 잘 정리된 내용인줄 몰랐네요. 앞에 어렵던 모든 걸 한눈에 정리해 놓은 느낌?^^ 저도 와닿는 구절이 많네요.

###이 줄그은 신1:29-33까지 나도 밑줄 좌악~그려놨어요.^^

OOO는 어찌 그리 핵심들을 잘 골라 올리시는지.. 민수기도 신명기도 중요구절이 단번에 올라와서 놀람.@@"

"주말내내 밀렸던 것 다 읽고 마음에 새기느라 오늘 완전 주일설교의 "오직 성경"이었음.ㅎㅎ"

 

11/2

"신;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당한대로 복수하지 않고 오히려 지나친 보복을예방함으로 형벌과범죄 사이의균형을 유지,,
피해자가 과도한배상을 요구하거나 악의적인 보복을 막기위한뜻이 라는데~~~"

"모세의 기도 시편90편이 신명기와 함께 읽으니 더욱 귀한 말씀이네요."

 

11/3

"QQQ도 오늘부터 통독 같이 합니다."

"와~~~~ 진도 따라가기 버겁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주욱 앞서 가시는 분들이 계시니 허걱대며 뒤따라갑니다."

"QQQ  웰컴!!!
혼자서는 빨리 갈 수 있지만 오래 못가고
함께 가면 더디지만 멀리 갈 수 있는 법!
우리 통독팀 낙오자도 없이 동행을 늘려 주시며  오래 갈 힘을 보태주시는  은혜가 느껴져 감동입니다ㅡ,ㅡ
오늘 여호수아 끝내려고 16장 읽는데 뒤에는  짧은 장이 많아서 조금더 조금더 하다보니 책이 안 덮어지네요ㅎ.ㅎ
오늘은 내가 앞장서고 다음주에는 어떤 분이 깃발을 드실런지?"

"같이하게 되어 저도 기대됩니다~저는 그냥 성경은 너무 어려워 "쉬운 성경"으로 할게요~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성경통독 시작하기를 참잘했다 나를 칭찬하는 매일매일 입니다
글자로만이라도 한번 끝까지 읽고 싶었던 수십년의 바람이 
묵상의  깊이와 진지함에서 따라 배우고 싶은 듬직한 ###과
길잡이 제대로하며 중심잡아주는 OOO, 함께 가주는 @@@ &&& 덕분에 기쁘게 이뤄지고 있어요
끝을 보기를 소망하고, 다 지켜 행하라는 말씀은 무겁지만 알고나면 행하기가 조금은 쉬워지리라 믿고 갑니다."

"수 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이돌들은요단강을 막았던하나님의 능력을기억하게 해주는 징표라네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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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세번째 모임에서...

가는 길이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이빔을 켜고 가다가 앞차가 오면 끄고 다시 하이빔을 켜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가면서 이 새벽을 깨워 주의 뜻을 사모하는 분들의 마음이 정말 귀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불 밝힌 2505로 들어서는데...
테이블 위 각 자리에 놓인 독서대... ###가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목이 아파  주문했다더니 오늘 우리 자리에도 하나씩 펼쳐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뒤늦게 조인한 분들 것이 없어 미안해하는 그 마음까지도 이쁘고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나갈 진도가 너무 기대되어집니다.^^ 

그리고 모임이 거듭될수록 질문도 간증도 많아서 같이 소리내어 성경통독할 시간이 적어지지만 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

###가 잘못 이해하고 시편을 1편부터 90편까지 읽어야 하는 줄 알고 읽으면서 받은 시편 19편의 송이꿀보다 귀한 말씀.. 오늘도 그 달달한 말씀에 다들 빠져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깜놀 ㅎ·ㅎ ###가 우리 통독팀 고개아플까봐 준비한 독서대였어요"

 

"수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그를섬기라 너희의조상들이 강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모세가 광야에서 연단의 세월을 보냈다면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고 성취했던 강력한 인물인것 같은데...어디 한곳도 본인을 드러내는 곳이 없네요. 항상 여호와께서, 우리 주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주어가 여호와예요. 조그마한 것으로도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들 맘인데...어찌 이리 하나님께 순종하며 온전히 나아가는 걸까요...심령이 가난해서 인지, 삶이 곤고해서 인지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해요."
"이 어려운 성경이 이리 은혜롭게 읽히니 이건 다 저희에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기 때문이겠죠. 함께 해서 넘 감사하고 감사해요."

 

"OOO, 오늘 일뜽~~
@@@도 벌써 다 읽은 것 같은데 아직 말씀을 올려주지 않으셨네요.
어.. 그새 &&&도 다 읽었구나.ㅎㅎㅎ

저는 이제 오늘 것 막 펼치면서 여기 먼저 들렀답니다. 

모두들 어디쯤 가고 있을까 궁금도 하고.. 먼저 오늘의 말씀을 마치신 분의 성구를 보면 그 구절이 한번 더 은혜롭게 읽혀지기도 합니다. 
또 이렇게 그날의 묵상에서 나온 고백들을 읽으면 같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모두들 너무 앞서 가지도 마시고.. 너무 뒤처지지도 말고 같이 걸어가요.
사사기 읽고 있던 OOO이 우리의 보폭을 맞추기 위해 한참을 뒷걸음질 해 주어서 매일매일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고 나누다 보니 어딘가에서 나와 같은 말씀을 읽고 있다는 것이 넘 힘이 되더라구요. 

내일이면 드디어 우리도 사사기를 들어가네요.^^"

 

"14:12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85세의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는 이야기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열두 정탐꾼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왔는데 그동안 엄청난 순종으로 여호수아옆에 묵묵히 있었을 갈렙.. 늦은 나이에도 큰 전쟁을 감당하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내게 주소서 하는 그 갈렙...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음이라..(14:14)"

 

11/5

"삿10:16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근심하시니라

이스라엘은 타락하여우상숭배하였다가 다시 죄악을 고백하고구원을 요청 하며 근심은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의 증표라네요^^ "

"삿6:2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살롬'이 여기 있었네요.^^"

"삿6;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기드온 역시 택함을 받은 자였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세속적인 기준ㅡ능력있는 자를 택하시는것이  아니라 먼저 택하신 그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깨닫게되니 내 힘으로 이뤄보겠다고 애쓰던 시간들이 부끄럽고 아깝네요ㅠㅠ"

"삿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미리 성경을 읽었다하더라도 어린 날엔 깨닫지 못했겠지만 이렇게 미리 경고하고 경계하고 계셨음을 이제 압니다,
주여,,,,"

"삿10: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하고
사사기는 계속 반복이네요.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고.
.슬피 부르짖고..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사사를 보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고 괴로우면 하나님께 울며 부르짖고, 조금만 살만하면 또  언제그랬냐는 듯 우상을 섬기고 범죄하네요. 왜 저리 어리석나 생각하다 보니 딱 저예요.ㅠ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는데...'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깊이 새겨봅니다."

 

11/6

"삿16;16 날마다 그말로그를 재촉하여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사랑앞에 연약한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보여줌~~"

"OOO가 젤 모범생^^~"

"사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목사님이 이 말씀이 사사기의 가장 핵심 구절이라 말씀하시네요.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가 아니라 주님 보시기에 옳은 대로 행할 수 있는,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과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처음 사사기를  읽을 때는  이렇게 어리석은 백성들의 이야기라니 싶었고 
사사기에 대해서 성경안에 있는 것조차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는 선입견에 
무한반복 같은 이야기를 감흥없이 읽어내려고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맥락안에서 통과하는 사사기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네"

"삿 11; 35-36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하고
입다의 서원이 아무리 간절할지라도 어찌 무남독녀인지,아브라함의 이삭도 ㅠ 나는?을 대입하게 만드시네"
"입다가 서원할 때 누가 나올 줄 알고 저렇게 막 얘기하나 싶었는데 무남독녀 귀한 딸이 나와 깜짝 놀랐다는~^^그래도 딸도 아버지도 순종해서 그것도 놀랍더라구요.^^"

"그 아버지라 그 딸을 키워냈겠지. 그래서 늘 두려운것같아. 아이가 담대하기를 바라면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의 부모인지"

"삿21: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이스라엘에 내분이 일어나 베냐민 지파와 서로 죽이고 싸우면서 하나님 앞에서 엉엉 우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결국 화해를 하고 베냐민 지파를 도와 주지만 회복은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이때부터 베냐민 지파가 굉장히 작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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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여기에서 마무리~^^

서로 격려하며 함께 가는 길이 얼마나 복된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구속사적으로 읽으시길 간구하고

통독팀이 모두 끝까지 경주를 잘 해 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