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이는 생명큐티방은

사도행전을 묵상중입니다

모일때마다

주안에서의 묵상나눔과 교제가

우리의 하루 하루를 지탱해주는 은혜의 통로라는 것을 늘 느끼게 됩니다.

서로를 위해 온 마음으로 기도해주며

가진 것 아깝지 않게 나누며

초대 그리스도 공동체가 하였던 그런 나눔의 모습을 보이는

젊은 집사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합니다.

오늘은 묵상나눔후에

전채경집사님이 준비하신 냉면과 김치전을 먹으며

교제를 하였습니다.

영육이 풍성해지는 생명큐티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