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성훈 집사입니다. 어~~~ 한국땅에 돌아온지가 벌써 보름도 지나고, 한달이 되가는군요.

콜럼비아에서 4년간의 시간이 정말 짧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고국을 떠나 있어서 인지,

이곳 생활도 거의 새출발이나 다름이 없더군요. 전화기부터 차에 집에, 그리고 새로운 근무지 적응까지...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온 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목사님은 물론 여러 집사님들 기도 덕분에 한국생활 큰 문제없이 잘 정착하고 있구요, 차는 구했는데

집은 구하지 못하고 현재 따로 생활하고 있답니다(처갓집 신세). 아시다시피 대전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며칠전에

김택 교우님과 점심같이 했답니다. 미국생활 교회생활 많이 그리워하시던데, 한국에서 다시 만나니 다른 상관들에

비해 훨씬 편하더군요...ㅎㅎㅎ. 이곳 생활 여유가 생기면 만나야 할 분이 너무 많네요...

 

그곳 소식도 궁금하고한데, 시간 틈틈히 연락드리고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집사님들께는 언제 갑자기 연락드릴지

모르니, 항상 대기하세요...ㅎㅎ.

참고로 제 연락처는 010-5080-0047입니다.

 

*목사님! 잘 지내시죠? 조만간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