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방
청소하는 날
2009.12.16 13:28

오늘은 청소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오늘 창세기 1장을 읽다가
하나님은 정리정돈의 대가이심을 발견했기에 그렇다.
세상이 온통 혼돈상태일 때에
하나님은 정리를 하기 시작하셨다.
'창조사역'
그동안
전지전능하신 분,
능력의 왕,
상천하지의 하나님,
등등의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말로만 높여드렸는데
오늘은
내 삶 가장 가깝고, 필요한 부분에서 하나님께 또다른 별명을 지어드린다.
정리정돈의 하나님 ^^*
어수선한 환경에서도
잘 살 수 있지만
정리정돈된 환경이라면
더 좋을듯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오늘
그 이유를 하나님에게서 발견하니
더욱 필요성을 느낀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하나님 말씀을 은혜로 받았구나!
그래
창조란 다른게 아니다
청소가 창조다.
청소하자.
집안팎 구석 구석
그리고
내 마음 구석구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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